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전국 입력 2025-11-30 12:06:29 수정 2025-11-30 12:06:29 김정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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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8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우희진 일병의 유가족(우성록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수했다. [사진=수성구]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8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우희진 일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가족 우성록 씨를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인태 무공수훈자회 수성구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서훈이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전달받지 못했던 故 우희진 일병의 화랑무공훈장을 자녀 우성록 님에게 전달한 것이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의 네 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여해 높은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호국 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분들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보훈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당시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분들을 찾아 유가족에게 전수하는 국가 보훈 사업이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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