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댈 어른의 빈자리’ 캠페인 전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기댈 어른의 빈자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기댈 어른의 빈자리’ 캠페인는 자립준비청년의 진학부터 취업준비, 자기계발 등의 자립지원을 비롯해 긴급 상황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는 위기지원, 진로 및 고민 상담 등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멘토링지원 등의 사업이다.
과거보다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이 5년간 받는 자립수당은 매월 40만원으로 증가, 지자체가 제공하는 자립정착금자립도 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는 녹록지 않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된 자립을 돕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기댈 어른의 빈자리'는 자립준비청년의 내일을 함께 응원하고, 든든한 기댈 어른이 되어주는 후원자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홀트아동복지회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후원자에게 자립준비청년 작가 ‘SKI’의 그림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선인장 텀블러’를 선물하고 있다. 이번 선인장 텀블러는 전통의 스위스 보틀 브랜드 SIGG(지그)의 사회공헌협력으로 제작되었으며, 매월 일정금액 이상 신규 정기후원자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복지회 관계자는 “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에서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낯선 환경에서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며 “홀트아동복지회는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해줄 기댈 어른이 되어주고자 해당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해마다 2,50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며 “후원자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자립준비청년에게 커다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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