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스트, 밝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신제품 ‘트리플샤인’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3-12-21 08:10:24
수정 2023-12-21 08:10:24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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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Ownist)가 투명한 피부를 위한 이너뷰티 신제품 ‘트리플샤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리플샤인’은 멜라닌 생성을 방지하는 ‘비라이트’와 멜라닌 이동을 억제하는 나이아신, 피부 재생에 관여하는 비타민B5와 비타민C가 담겼으며, 하루 한 포로 멜라닌의 생성, 이동, 색소 침착을 방지하는 브라이트닝 3단계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핵심원료인 ‘비라이트’는 포도와 감초에서 추출한 천연 추출물로 멜라닌 생성효소인 ‘티로시나제’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 추출물만으로 젤리 제형을 구현하고 유기농 포도 농축액과 유기농 아가베 시럽으로 맛을 낸 것이 장점이다.
오니스트 제품개발팀은 “트리플샤인은 오니스트의 클린 원칙에 따라 설탕, 방부제, 인공착향료 등을 일절 배제했다”며 “약사,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오니스트의 자문단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트리플샤인은 최상의 이너뷰티 제품을 만들기 위한 오니스트의 3년간의 노력의 총체”라며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에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니스트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12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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