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신규 TV광고 캠페인 ‘Life ON Sealy’ 전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2024년도 TV 광고 캠페인 ‘Life ON Sealy’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씰리침대는 2024년을 맞아 신규 론칭하는 TV 광고 영상을 통해 143년 헤리티지를 집약한 씰리만의 수면과학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pedic)’에 대한 자신감을 감성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19일부터 전파를 타는 광고 영상의 주제 ‘포스처피딕’은 ‘자세(Posture)’와 ‘정형외과(Orthopedic)’의 합성어로 정형외과적으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숙면에 들도록 개발한 씰리 고유의 매트리스 스프링 시스템을 뜻한다.
이번 TV 광고는 씰리 매트리스 위에서의 숙면이 선사하는 삶의 질적 향상을 편안한 무드로 녹여냈다. 위층으로 향하는 나선형 구조의 계단은 씰리 고유의 매트리스 스프링 시스템을 은유함과 동시에 수면의 질 향상이 삶에 미치는 상승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목화를 광고의 주요 소품으로 활용해 목화솜 매트리스를 개발하며, 시작한 143년 브랜드 헤리티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엑스퀴짓(Exquisite)’은 씰리침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지난 2020년 첫 출시 이후 2022년 업그레이드한 제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씰리는 엑스퀴짓의 흥행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엑스퀴짓 차세대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정민 씰리침대 김정민 담당 이사는 “143년 씰리침대의 고유한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TV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씰리침대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신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영상 속 숨은 기획 의도를 발견하는 ‘이스터 에그’ 퀴즈 이벤트를 통해 호텔 디럭스 매트리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오는 3월 31일까지 씰리침대 전국 백화점 및 판매점, 아울렛 등의 공식 매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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