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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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1-25 14:48:55
수정 2024-01-25 14:48:55
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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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모금액 5억3천만원, 답례품 1억2천만원 제공

[장성=주남현 기자]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25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총 모금액은 5억3,000만원에 이르고, 답례품으로는 1억2000만원 가량이 제공됐다.
장성군은 백양사 템플스테이, 명장의 맞춤형 목공예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와 지역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장성사과, 대봉곶감 등 농산물이 답례품으로 인기를 끌고 김치, 육류, 꿀, 편백제품 등도 호응이 높았다.
장성군은 올해 총 19개 제품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해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오는 2월부터는 답례품 선호도조사 및 에스엔에스(SNS)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보내 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답례품 품질 향상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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