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남산공원' 조성사업 2월 1일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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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1-27 17:12:17
수정 2024-01-27 17:12:17
김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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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김준원 기자] 전남 화순군은 사계절 볼거리 가득하고 군민의 쉼터가 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 조성을 위해 2024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 숲 공모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2월 1일부터 화순 남산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남산공원 조성사업은 수국정원, 사계 정원, 잔디 언덕, 전망산책정원 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이팝나무·청단풍 등 교목류 752주를 심어 쉼터와 그늘을 제공하고, 남천·홍가시나무 등 관목 1만 8,030주, 목수국·산수국 등 수국류 1만 8,370주, 지피류 9만 8,750주를 식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을철 코스모스와 함께 한시적으로 조성된 맨발 산책로의 이용객 증가로 총 1km를 연장 계획하여 군민의 건강과 힐링의 명소가 될 것이다.
김두환 화순군 산림과장은 “그동안 가을철 국화 향연 장소였던 남산공원은 더 이상 한시적 축제장이 아닌 상시 즐길 수 있는 쉼터이자 공원으로 변신해 남산을 찾는 이들에게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과장은 "사업이 추진되는 6개월 동안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남산공원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며 군민들의 양해를 부탁했다. /kim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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