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아 색달 제주, 창립회원에 생츄어리 클럽 혜택 제공
올해 말 준공에 앞둔 카시아 색달 제주는 풀빌라를 구입한 모든 창립 회원에게 생추어리 클럽(Sanctuary Club)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테리어 HBA, 조경 디자인 오피스박김, 조명 디자인 SAAD 등 세계 유수의 건축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 풍습을 카시아 색달 제주 곳곳에 녹여냈다는 평가다.
생추어리 클럽은 반얀트리 그룹 호텔&리조트 소유주에게만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회원은 호텔 숙박료, 골프 그린피, 식음료, 스파 갤러리 상품, 세탁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 시 우선순위를 비롯해 얼리 체크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 신규 오픈 및 프리 오프닝 리조트 시험 숙박, 전 세계 반얀트리그룹의 주최 행사 초대 등 추가 특별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생추어리 클럽 회원에게 제공되는 숙박 교환 프로그램은 연간 사용일 60일 중 최대 15일까지 반얀트리 그룹 글로벌 숙박시설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얀트리 그룹의 교환 프로그램에 등록된 호텔 및 리조트를 최적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반얀트리 그룹의 숙박 교환 프로그램은 몰디브, 멕시코, 모로코, 쿠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 자리한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다와, 라구나 브랜드 등이다.
또한 모든 카시아 색달 제주 회원에게는 프리미엄 골프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제주도 내 주요 회원·대중제 골프장을 주중·주말 관계없이 예약할 수 있는 예약서비스와 그린피 등 골프장 이용료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푸른 초원과 황홀한 선셋을 감상할 로맨틱 카바나, 자연 친화 어메니티로 오감을 깨울 스파 & 테라피, 시즌별 최적의 온도와 유아 풀이 마련된 사계절 수영장, 제주 특산 식재료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는 올데이 다이닝도 마련된다.
한편 카시아 색달 제주는 반얀트리 그룹이 세련되고 정제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부티크 리조트 브랜드로 86개의 프리미엄 객실만을 통해 국내 최초 도입된 더블 풀빌라, 반얀트리의 헤리티지를 잇는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버스커 버스커 형태, 태국서 프로듀서로 활동 ‘눈길’
-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세종문화회관서 ‘제12회 정기연주회’ 개최
- 필립스옥션, 홍콩에서 근현대 미술 및 시계 가을 경매 개최
- 스위스 시계 ‘오데마 피게’, ‘카우스’와 협업 한정판 시계 공개
- 특별한맛주식회사,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선 '갈릭홀릭쌈장’ 선보여
- 바이올리니스트 윤유경, 콘체르토 시리즈 세 번째 무대 선보여
-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에 구디백 협찬
- 일초픽, 청정 자연 제주도 흑돼지 편육 출시
- 드림닥터, ‘의사직업체험’ 오는 12월 14일 오픈
- 제뉴인글로벌컴퍼니, 2025년도 전속작가에 정지원 작가 선정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신한은행, 13억원 규모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발생
- 2인터넷전문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0% 넘겨
- 3이천시, 이천쌀문화축제 종합 평가…“경제효과 97억원”
- 4우리집이 ‘붕세권’…간편식 붕어빵 만들어 먹어요
- 5현대차, ‘LA오토쇼’ 출격…“美 보조금 축소 대응 완료”
- 6“월클 온다”…삼성 VS 현대, 한남4구역 수주전 ‘후끈’
- 7제2의 금투세, 코인 과세 추진에 투자자 반발
- 8MRO 이어 해양플랜트도…‘트럼프 효과’ 기대
- 92금융 대출 쏠림 심화…보험·카드사 건전성 우려
- 10‘올리브영 vs 무신사’ 성수서 맞붙는다…뷰티 경쟁 본격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