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박준희(왼쪽 두 번째)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서초구 한식당에서 열린 '정운찬 전 국무총리 초청 글로벌미래포럼'에서 감사장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정운찬 전 국무총리, 박준희 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오명 전 부총리, 소재학 글로벌미래포럼 회장. [사진=아이넷방송그룹]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한식당에서 열린 '정운찬 전 국무총리 초청 글로벌미래포럼'에 참석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기후 환경, 저출산 문제, 세대·지역간 소통과 화합 등 사회 각 분야의 합리적인 융합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 미래를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글로벌미래포럼 고문인 박 회장을 비롯해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오명 전 부총리, 소재학 글로벌미래포럼 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박준희 회장은 글로벌미래포럼 1,000여명의 회원을 대표해 조완규 공동총재, 오명 총재로부터 포럼과 조찬 세미나 등 글로벌미래포럼 후원으로 감사장을 받았다. /kjo5710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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