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파이브, 심리스 ‘쉬어 네모팬티’ 와디즈 통해 선보여
문화·생활
입력 2024-02-22 15:33:19
수정 2024-02-22 15:33:19
정의준 기자
0개

이너웨어 브랜드 마른파이브는 신제품 심리스 ‘쉬어 네모팬티’를 와디즈를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쉬어 네모팬티’는 삼각팬티의 속옷 자국이 보이는 문제와 속바지 겸용으로 착용할 수 있는 언더웨어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특유의 안정적인 밀착감, 자연스러움과 함께 3.5부의 넉넉한 기장으로 갑갑한 느낌을 없애고 말림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안감에 오가닉 순면을 사했으며, 분리형 클러치로 편안함에 안정성을 더했다.
업체 관계자는 “소중한 의견을 나누어주신 서포터님들 덕분에 ‘쉬어 네모팬티’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편안함과 안정성은 물론 기능성까지 신경 쓴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쉬어 네모팬티’는 이달 말부터 마른파이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영아에게 치명적인 ‘RSV’…예방 항체주사 접종 시작
- 서울성모병원, 환자 중심 의료 AI 플랫폼 ‘닥터앤서 3.0’ 운영 주관
- 명절 후유증 걱정된다면? 평소보다 30% 덜 먹고, 더 움직이기
-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청력 보호에 ‘집중력’ 높여
- 손가락 붙은 채 태어난 필리핀 교사, 강남세브란스병원서 초청 치료
- 뚱뚱男 점점 많아져…절반이 '비만 상태'
- 고려대안산병원 배재현 교수, ‘로봇 방광질루 공기주입술’ 생중계…8개국에 노하우 전수
- 자생한방병원, 100억 비자금 조성 사실무근…법적 대응 예고
- 50억 기부금으로...세브란스병원, ‘민윤기치료센터’ 오픈
- 악성도 높은 담도암…진행 늦추는 항암요법 확인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공영민 고흥군수 "농업재해 인정, 품질 저하 벼 전량 정부수매 건의"
- 25·18 유적 사진 담던 시민군 김향득 사진작가 별세
- 3차규근 의원 “한국은행 소유한 미술작품 친일 논란 작가 5명 확인, 총 3억 1천만원”
- 4김승수 의원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557만호...안전평가 강화 등 대책 필요”
- 5차규근 의원 “수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증가에 반해, 실제 입행자는 줄어”
- 6차규근 의원 “국내은행 금융배출량 목표 대비 10.2백만톤(+6.7%) 초과 예상”
- 7김위상 의원 “2년 새 갑절 뛴 수입 멸종위기종, 보존 의무 환경부조차 몰라”
- 8김승수 의원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해킹 시도 약 3만 6천 건…국가 정보 위기 상황, 각별한 보안대책 마련 필요”
- 9김위상 의원 “임금체불 피해 커지는데...사법처리는 4건 중 1건뿐”
- 10차규근 의원 “기재부, NXC 물납주식서 128억 원 배당금 받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