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 아침앤 , 신제품 ‘보이는 두유제조기’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4-02-29 08:02:47
수정 2024-02-29 08:02:47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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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기업 오쿠가 2024년 1인 가구 트렌드를 반영한 '보이는 두유제조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쿠는 지난 2021년 아침앤 두유제조기를 선보였으며, 꾸준히 제품의 기능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혁신해 왔다. 이번 신제품 ‘OCC-BM380’모델은 화사하고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3종으로 출시됐다.
특히 보이는 두유제조기는 안전한 304 스테인리스 재질에 뚜껑 세척이 용이한 내열 유리로 개발돼 내용물의 조리과정과 상태를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맛과 영양소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의 클릭만으로 신선한 두유를 집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편리성이 강점이다.
정승원 오쿠 대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오쿠 두유제조기가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쿠는 자동압력 중탕기 연구개발에 성공해 누적판매 400만대를 돌파한 바 있으며, 두유제조기 등 두뇌건강을 위한 가전제품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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