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주총서 윤병운 대표 선임…총 배당 2,808억원 결의
증권·금융
입력 2024-03-27 10:54:06
수정 2024-03-27 10:54:06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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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윤병운 IB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민승규 세종대학교 교수와 강주영 아주대학교 교수를 선임했으며, 기존 박해식 사외이사 및 이보원 상근감사위원은 연임하기로 의결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며, 1주당 현금배당금은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 총 배당액은 2,808억원으로 결의했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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