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생활건강, ‘광동 흑염소진액’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4-04-23 10:00:00
수정 2024-04-23 10:0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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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생활건강이 자연방목으로 건강하게 키운 국내산 흑염소로 바르게 만든 ’광동 흑염소진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자연방목으로 키운 국내산 흑염소를 육골까지 통째로 담은 것이 특징으로 질 좋은 육골만 통째로 선별해 24시간 정성껏 달여, 흑염소의 뼈와 살에 있는 영양분까지 모두 담았다.
특히 흑염소 특유의 잡내 제거를 위해 국내산 암컷 흑염소를 사용했으며, 정향추출물을 넣어 깔끔한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이외에도 홍삼, 계피, 인진쑥, 작약, 감초 등 24가지 귀한 전통 재료를 넣어 더욱 건강하게 만들었다.
또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엄격한 원료 기준과 품질관리,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광동 바른 흑염소진액’은 특허 받은 원료를 사용해 누린내를 최소화한 만큼, 깔끔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라며 “곧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생활건강은 ‘광동 흑염소진액’은 론칭을 기념해 쿠팡에서 특가 행사를 진행중이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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