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어워드 5관왕 달성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는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이 출시 1년만에 주요 어워드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지난 1997년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기능성 레티놀 화장품 '아이오페 레티놀 2500'을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11번의 진화를 거쳐 출시한 차세대 레티놀 세럼으로 촘촘한 4중 탄력 레이어링이 피부에 강력한 탄력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진정에 탁월한 편백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한 부드럽고 촉촉하게 흡수되는 텍스처의 제형으로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 민감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탄력 효과는 물론 자극 없이 매일 편하게 바르면서 피부의 탄력과 밀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2024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내셔널 어워드’에서 혁신적인 성분과 새로운 매커니즘으로 뷰티 산업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온 브랜드와 제품에 수여되는 ‘이노베이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앞서 스타일러, 코스모폴리탄, 싱글즈 등의 주요 매거진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국내 최대 H&B 스토어 올리브영 랭킹에도 1위 올리브영몰 에센스 전체 판매 1위 (기간) 23년 9월 18일~24일 1주일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한편 아이오페는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에 이어 주름과 모공 고민 개선에 집중한 '레티놀 엑스퍼트 링클 코렉터'도 업그레이드 출시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레티놀 화장품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는 아이오페 레티놀 제품은 아리따움 및 대형마트 내 아이오페 매장 외에도 올리브영몰, 아모레퍼시픽몰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