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산사 인문학-모두의 자리 쌍계루' 행사 개최
전국
입력 2024-05-09 17:02:48
수정 2024-05-09 17:02:48
주남현 기자
0개
15일 백양사 쌍계루 일원 부처님 오신날 맞이 행사

[장성=주남현 기자] 전남 장성군이 오는 15일 백양사 쌍계루 일원에서 '산사 인문학 – 모두의 자리, 쌍계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오후 2시 '산사 인문학 토크'로 시작, 임준성 광주여자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가 백학봉, 쌍계루를 소재로 한 시와 인물들을 소개하고 함께 이야기 나눈다.
이어 보부상과 스님이 무대에 올라 쌍계루에 얽힌 이야기를 극 형식으로 풀어내고, 여기에 바리톤, 테너 두 명의 성악가가 첼로와 바이올린 선율에 맞춰 문인들의 삶을 노래한다.
부대행사로는 백양사 문화유산 전시, 족자 쓰기, 백학봉 '선캐처'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무료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양사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에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 백양사, (사)광주문화나루가 공동 주관한다. /tstart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