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쏘빅, 플래그십 모델 ‘파트라슈’ 리뉴얼 론칭
문화·생활
입력 2024-05-24 08:21:24
수정 2024-05-24 08:21:24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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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쏘빅(not so big)이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 ‘파트라슈(Patrasche)’를 리뉴얼한 버전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트라슈’는 20~25kg의 중대형견이 탑승할 수 있는 캐리어 분리형 반려동물 유모차로 대형 PU휠, 아노다이징 알미늄 프레임, 폭을 10cm는 넓게 만들어주는 체임버 어댑터, 원터치 오픈버튼을 비롯해 방수 테슬론 고급 패브릭을 사용했으며, 풀 파노라마 캐노피 오픈 커버를 적용했다.
강동찬 낫쏘빅 영업마케팅 팀장은 “’파트라슈’는 플래그십 제품이지만 가성비가 좋은 것이 특징”이라며 “소비자가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전시회, 스타필드 몰리스펫 매장들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파트라슈’ 신제품은 현재 예약판매 중으로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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