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바캉스 아이템 3종 출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전문 브랜드 알로드(ALOD)가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바캉스 아이템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바캉스 아이템은 ‘이터너티 반지’, ‘테니스팔찌’, ‘아이레 귀걸이’ 3종이다. 먼저 알로드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이터너티 반지 2.5mm 페어’는 밴드 전체를 정교하게 감싸고 있는 멜리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아이레 귀걸이 0.1캐럿 & 멜레’는 작은 은하수가 귓불에 펼쳐지는 느낌을 선사하며, 여행지 파티 공간에서 우아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0.1캐럿에서 멜리 사이즈 다이아몬드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제작돼 우주 속 무한한 공간감을 상상하게 한다
마지막 ‘테니스 팔찌’는 1.7mm 사이즈 멜리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심플한 스타일의 제품부터 0.5캐럿의 메인 다이아몬드가 포함된 화려한 제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강성혁 알로드 대표는 “작은 변화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설렘을 안고 떠나는 여행지에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신경 쓰일 정도로 큰 캐럿 사이즈의 제품이나 과도하게 화려한 제품 보다는 활동성 등을 고려해 자신의 개성을 은은하게 드러낼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의 제품들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알로드는 다이아몬드 전문기업 KDT다이아몬드가 지난해 선보인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브랜드로 자체 생산 기술과 설비를 통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원석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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