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보아키친, 오트사이드와 함께 ‘세계 환경의 날’ 맞이 콜라보 이벤트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4-06-17 12:36:55 수정 2024-06-17 12:36:55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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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귀리음료 브랜드 오트사이드와 고식이섬유 간편식 브랜드 발보아키친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트사이드는 귀리 음료 생산 과정에서 기존 우유 생산대비 적은 이산화탄소 배출, 적은 물∙토지 사용,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이다.


발보아키친은 모두가 건강한 웰니스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영양밸런스 식습관을 제안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트밀로 만든 ‘발보아 라이트 그래놀라&그래놀라바’ 제품과 오트사이드 귀리음료를 활용한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레시피 & 루틴 릴스 챌린지’로 ‘홈카페 바리스타&파티쉐’, ‘웰니스 데일리 루틴, 건강한 에너지로 채우는 하루’, ‘데스크테리어·키친테리어 포토 챌린지 ‘등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발보아키친 인스타그램에 참여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발보아키친 또는 오트사이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오는 7월까지 발보아키친 공식몰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오트사이드의 손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귀리음료 포켓팩도 제공한다.


오트사이드 팀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발보아키친과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일상 속 루틴을 확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고민시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한 오트사이드는 ‘공식 지나치게 맛있다(Too Good To Miss)’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소비자와 다양한 접점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베지노 믹스 페어 ‘서울 비건&그린페스타’에 참여해 오트사이드 가챠, 포켓팩 시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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