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하세무회계, 경정청구 서비스 고용지원금 누적 조회 환급액 300억 달성

문화·생활 입력 2024-07-02 10:00:00 수정 2024-07-02 10:00:00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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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하세무회계는 김재형 대표회계사가 운영하는 사업자 경정청구 서비스 고용지원금환급 누적 환급조회액이 3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범하세무회계는 매년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춰 세금 신고가 복잡해지고 있다”며 “몰라서 받지못해 국가로 귀속되는 환급액이 없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보다 쉽고 편하게 경정청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범하세무회계는 사업자들이 쉽고 편하게 경정청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복잡한 서류와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고용지원금 예상환급액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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