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케어, ‘연세헬스케어 모두웨이브’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1,000대 돌파

㈜다온케어는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과 함께 출시한 ‘연세헬스케어 모두웨이브’가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1,0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세헬스케어 모두웨이브’는 피부 전문기관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동일한 느낌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얼굴과 바디 모두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각형으로 만들어진 페이스 전용헤드는 얼굴에 사용 가능하며, 수분, 탄력, 진정, 미백 케어 4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바디 전용헤드는 페이스 전용헤드를 뒤집어 반대방향으로 사용 가능하다. 바디 전용헤드는 40mm 큰 원형으로 제작돼 바디에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가 자주 필요한 팔뚝과 허벅지, 아랫배, 이중턱에 각각 슬리밍, 탄력 케어를 골고루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젤은 2가지 종류로 얼굴과 바디에 각각 사용 가능한 ‘페이스 부스터 젤’과 ‘바디 리듀스 젤’이다. 두 제품 모두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업체 관계자는 "제품 출시 한 달만에 1,000대가 판매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관리를 위한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세헬스케어 모두웨이브’는 ‘연세헬스케어 물방울 리프팅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교원웰스를 비롯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특화몰을 비롯해 다온케어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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