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모아메디칼㈜, 모아블렌드 ‘스팟피치 젤리’ 출시

바이오모아메디칼㈜(대표 이동한)는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아블렌드(MOAblend)’가 ‘스팟피치 젤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팟피치 젤리’는 화장품 원료로 많이 사용되는 이노시톨과 판토텐산 등 탄탄한 원료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들을 위한 간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달콤한 복숭아 맛의 탱글한 식감으로 간편하게 뜯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 타입으로 포장돼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해썹(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제조돼 안심할 수 있다. 특히 모아블렌드의 신제품 ‘스팟피치 젤리’는 오는 13일까지 와디즈 본펀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을 개발한 CTO 주창훈 약사는 “‘스팟피치 젤리’는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해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약 2년여간의 제품 연구기간 끝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복숭아 맛 레시피를 개발해 맛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모아메디칼은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에서 제품 개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보유한 회사로 여배우 김청을 모델로한 뷰티 브랜드 ‘프롬더스킨(from the skin)’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아블렌드’를 론칭하는 등 소비자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제품을 꾸준히 연구∙개발해 나가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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