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유니폼으로 가방 만들어요”…아시아나항공,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4-07-16 13:07:30
수정 2024-07-16 13:07:30
이수빈 기자
0개
아시아나-119REO 협업…유니폼 업사이클링 가방·파우치 출시

[서울경제TV=이수빈 인턴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폐유니폼을 가방과 파우치로 재탄생시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과 119REO의 협업을 통해 출시되는 이번 가방과 파우치는 소방관 방화복과 승무원 유니폼을 업사이클링했다. 폐자원을 활용해 자원 선순환과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기획상품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생명을 구한 방화복을 가방으로 업사이클링 하는 패션 브랜드인 119REO와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119REO는 Rescue Each Other 안전을 중요시하는 소방관과 승무원의 업무 공통점으로 인해 양사가 협업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하는 업사이클링 제품은 아시아나 고유의 색동띠 디자인과 콜라보 라벨이 적용된 슬링백 과 파우치 세트이며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ESG 경영 일환으로 기획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소방관과 승무원의 공통된 직업정신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방관 복지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 22년 태블릿PC 파우치 ▲23년 다용도 파우치 제작 및 판매수익금 기부 등 매년 버려지는 유니폼을 업사이클링 통해 재탄생 시켜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sb413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신규 채용 역대 최저"…건설·제조업 일자리 위축 속 삼성 공채 개시
- 김진백 하나애드아이엠씨 대표, ICT어워드코리아서 ‘국회의장 공로상’
- 출판과 IT의 만남…비블리아·아고나, 글로벌 독서 플랫폼 구축
- 車 강국 독일 ‘혹한기’ 돌입…“1년 새 5만명 일자리 증발”
- "소장부터 먹는 재미까지"…유통업계, '인기 IP' 협업 물결
- “택시도 구독해요”…카카오T·우버택시 구독 경쟁 돌입
- 몸집 줄이는 현대제철…구조조정 가속화
- 현대제철, 국내 철강사 최초 호주 철강지속가능성 인증
- [위클리 비즈] '케데헌' 돌풍…빌보드 넘어 스크린까지
- SK, 울산서 AI 데이터센터 첫 삽…“AI 허브 도약”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대구행복진흥원, ‘iM 청춘페스타’서 기관 알리기 위해 총출동
- 2김승수 의원, '소비자 권익 증진 위한 골프 대중스포츠화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 3차규근 의원, 차등배당 시 배당소득세 절반으로 낮추는 법안 발의
- 4계명대 연구팀, 극한 환경 초음속 충격 견디는 반도체 메모리셀 소재 개발
- 5김재용 대구시의원, 지역기업 산업기술 유출방지 위한 제도적 지원 나선다
- 6부산시, 9월 1~3일 중국 상하이서 '마이스 로드쇼' 개최
- 7"기장군 소식 이제 모바일로 보세요"…모바일 군보 '기장사람들', 주민에 '호응'
- 8신한금융그룹, 애널리스트 데이 개최...디지털 혁신 전략 공유
- 9"신규 채용 역대 최저"…건설·제조업 일자리 위축 속 삼성 공채 개시
- 10대규모 'CB→주식' 전환 잇따라…물량 폭탄 주의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