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쏠, 온하루와 함께 6일간의 프로젝트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4-07-18 08:02:33 수정 2024-07-18 08:02:33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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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쌈장 마요’와 ‘김치 찹찹 페스토’ [사진=온하루]

집에서 건강하고 맛있게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쏠쏠(SSOULSSEOUL)이 오는 7월 23일까지 온하루(ONHARU’와 함께 6일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하루는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을 바탕으로 일상과 전통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먹거리 제품과 일상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숍이다.


솔솔솔컴퍼니의 첫 브랜드인 쏠쏠은 ‘Soul of Seoul’을 위트있게 표현한 브랜드로 한국 전통 발효 음식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소스를 개발해 글로벌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목표 아래 심혈을 기울여 론칭한 브랜드이다.


특히 ‘쉽게, 건강하게, 가치있게(Easy, Healthy, Worthy)’를 슬로건을 내세워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3분~5분만에 요리를 끝낼 수 있게 해주면서도 맛과 영양의 밸런스가 아주 뛰어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온하루 X 쏠쏠 프로젝트’는 온하루에서 쏠쏠의 ‘김치 찹찹 페스토’와 ‘유자 쌈장 마요’를 6일간 특별한 가격과 친환경 기프트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먼저 ‘김치 찹찹 페스토’는 한국 전통 발효 음식인 김치의 원물을 사용한 비건 제품으로 화학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았으며, 상온에서도 1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도록 출시된 제품이다.


특히 브랜드 자체적으로 개발한 비건 김치 레시피로 담근 김치를 어떤 음식에나 잘 어울리는 ‘페스토’ 스타일로 만들어 손쉽게 누구나 요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풍부한 감칠맛이 장점이다.


또한 병과 패키지는 펄프, 대나무, 사탕수수 등 생분해 가능한 소재의 페이퍼 몰드방식, FSC인증을 획득한 종이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노력과 디자인적 심미성이 장점이다.


‘유자 쌈장 마요’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쌀 된장과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비건 마요소스와 접목했으며, 상큼한 풍미를 위한 유자를 더해 흰살 생선 및 채소와 잘 어울린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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