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해외 시장 공략…“대만 첫 앱 마켓 출시”
원스토어, 대만 ‘콰이러완 스토어’ 공식 출시
전동진 대표 “2030년 세계 최고 앱 마켓 목표”
美·日 등 해외 거점으로…‘현지 맞춤화’ 전략
원스토어, 韓 최초 애플 제3자 앱마켓 사업 승인
원스토어, 에픽게임즈 등 게임사 협력 강화

[앵커]
국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해외 진출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현지 맞춤화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저변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인데요. 첫번째 시장으로 대만 공략에 나섰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원스토어가 대만에서 첫 해외 앱 마켓(콰이러완 스토어)를 출시합니다.
현지 파트너사 해피툭과 손잡고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건 모습입니다.
해피툭은 대만 지역 최대 게임 퍼블리셔로 회원 수 400만명 이상의 게임 전문 포털(망고T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스토어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최적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는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앱마켓으로 거듭나겠다”며 “현지에 최적화된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현지화)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원스토어는 대만에 이어 미국, 유럽, 일본 시장을 해외 거점으로 삼는다는 전략.
이를 위해, 각 국가별 특성에 맞춘 서비스와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현지인에게 선호도가 높은 결제 수단을 탑재해 차별화를 준다는 겁니다.
앞서, 원스토어는 애플의 제3자 앱마켓 사업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내년 초엔 유럽 iOS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스토어는 현재 에픽게임즈와 대표작 ‘포트나이트’의 원스토어 입점을 협의하는 등 다양한 게임사들과의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경제TV 김혜영입니다. /hyk@sedaily.com
[영상취재 김경진 / 영상편집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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