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르, 폐광지역 취약계층 후원

전국 입력 2024-09-11 16:28:27 수정 2024-09-11 16:28:27 강원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 감사실 및 국가광물정보센터는 강원도 정선군 소외계층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코미르]

[원주=강원순 기자]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 감사실 및 국가광물정보센터는 강원도 정선군 소외계층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KOMIR는 정선군 북평면사무소 및 북평5리 마을회관에 각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의신 KOMIR 상임감사위원은 “대표적인 광산지역인 정선군 내 사회공헌활동으로 폐광지역의 자립과 경제활성화를 지원하는 광해광업공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감사실과 국가광물정보센터는 10일 정선군 북평면사무소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강원순 기자

k10@sead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