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펙트럼, 가을 식도락객 위한 ‘바다의 보물’ 프로모션 전개
문화·생활
입력 2024-09-23 11:12:02
수정 2024-09-23 11:12:02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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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펙트럼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신선도 최상의 전어, 송어 등을 대표 식자재로 선정해 ‘바다의 보물(Treasure of the Sea)’ 해산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시즌 프로모션에서는 전문 셰프가 세심하게 손질해 얇게 썰어 낸 전어회를 신선한 채소, 전통 소스와 함께 선보이며, 해산물 뷔페에 어울리는 신선한 샐러드, 깊고 진한 수프, 다양한 전통 한식과 갖가지 퓨전 요리도 제공한다.
또한 시즌 프로모션을 위해 준비한 생맥주 3종도 판매되며, 미식의 대미를 바다향의 여운을 극대화할 다양한 디저트도 준비된다.
호텔 관계자는 “올 가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준비한 풍미 가득한 제철 해산물 메뉴를 맛본다면 잊지 못할 미식 여행의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펙트럼 예약은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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