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만’ 돌파
문화·생활
입력 2024-10-17 10:02:20
수정 2024-10-17 10:02:2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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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세사랑병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11년 개설 이후 관절 척추 건강에 대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해왔다. 특히 최근 꾸준한 인기로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고용곤 연세사랑병원 병원장은 “환자분들의 눈높이에서 정말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전달 드리고 싶어 시작하게 된 유튜브 채널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다양한 관절 척추에 대한 정보를 전달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사랑병원은 유튜브 구독자 10만 돌파를 기념해 독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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