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투고, 전속작가 2인전 '장면과 풍경' 전시 개최
문화·생활
입력 2024-10-29 09:57:58
수정 2024-10-29 09:57:5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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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투고 갤러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4년 전속작가제 지원사업 선정 션팍(박성욱) 작가와 김민지 작가의 2인전 ‘장면과 풍경(Scene & Landscape)’이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민지 작가는 고향을 떠나 학업과 작품활동을 이어가며, 이동하는 버스 창밖으로 바라본 낯선 도시의 풍경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먹의 농담을 이용한 한국화로 표현한다.
션팍 작가는 순수한 사진의 본질을 찾아 미국 대륙횡단을 하면서 찍은 스냅사진을 통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기억하듯이 찰나의 순간과 기억을 재현한다.
이번 전시는 풍경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서로 다른 매체를 사용하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도시에서 느껴지는 낯선 감정과 더 나아가 작가의 삶과 경험의 세계를 표현하는 대상으로서 풍경을 감상하게 한다.
특히 전시기간 동안 두 작가의 사인이 담긴 2025년 탁상 달력이 전시되며,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페이스투고 인스타그램과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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