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업도시 거울못근린공원, 랜드마크 어린이공원 조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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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0-29 15:42:53
수정 2024-10-29 15:42:53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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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3,000㎡ ... 지상 3층 목조건축물 들어서
총사업비 130억 원, 국비 65억 원 등
국산목재 활용 대표적 랜드마크

원강수 원주시장은 29일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가 2025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국비를 신청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국산목재)에 선정돼 총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민선 8기 공약인 '대규모 어린이 실내놀이터(미세먼지 프리존)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국산목재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한 공공건축물의 국산 목재 활용을 전재로한 사업이다.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1341(거울못근린공원)에 국비 65억, 도비 19.5억, 시비 45.5억 등 총 13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 된다.
총 1만㎡에 연면적 3,000㎡, 지상 3층 목조건축물로 지상 1층 유아실, 사무실,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지상 2 - 3층은 복층 오픈형 어린이 목재 놀이터와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가며 주차장으로는 50면이 조성될 전망이다.
원 시장은 "실외 시설로는 어린이광장과 목재 실외놀이터,를 조성해 원주의 랜드마크형 어린이 목재놀이터로 탄생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사는 각종 공모, 조성계획 변경 기본 실시설계 등을 감안해 2026년에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특히 지난5월 국민의힘 박정하의원이 기업도시에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등 어린이공원 조성을 지역 현안 사업으로 직접제안 해줘 급물살을 탔다고"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보육, 문화시설의 집적적화를 통해 어린이 문화 등 여가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친화도시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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