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러, GS홈쇼핑서 ‘전기요’ 선보여
문화·생활
입력 2024-11-07 08:17:59
수정 2024-11-07 08:17:59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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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러 전기요는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면서도 침대 속 온도는 따뜻하게 유지해 이상적인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과열 방지 시스템과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건강한 수면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준다.
또한 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30도 물세탁이 가능해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소재 역시 통기성이 좋은 마이크로 섬유로 제작돼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이러는 이번 방송에서 전기용 싱글 세트와 더블+싱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으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경제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성 보이러코리아 지사장은 “보이러 전기요는 공간 전체를 데우지 않고도 필요한 부위만 빠르게 따뜻하게 만들어 개인 공간을 아늑하게 유지하면서도 난방비 절약에 효과적”이라며 “올해 겨울 보이러 전기요로 건강과 난방비 절약을 동시에 실현하며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19년 설립된 독일 건강∙웰빙 브랜드 보이러는 한국지사인 보이러코리아를 통해 다양한 난방용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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