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소벤처기업 '숲 지기' 해단식…"현장 중심 소통창구 역할"
경제·산업
입력 2024-11-07 15:48:41
수정 2024-11-07 15:48:41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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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수빈 인턴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서울 목동에 위치한 중진공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4년 중소벤처기업 숲 지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조한교 인력성장이사, 중소벤처기업 숲 지기 19명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지난 활동을 되짚어보며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 숲 지기는 중진공 디지털러닝플랫폼 ‘숲'을 통해 연수사업에 참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서포터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 숲지기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간 온·오프라인 연수과정 수강후기 작성 및 개인 SNS를 활용한 생생한 홍보활동으로 신규 연수생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연수생의 관점에서 홍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숲 플랫폼 개선의견을 개진해 현장 중심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중소벤처기업 숲 지기 활동을 통해 서포터즈의 열정과 관심이 담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진공 숲이 우수한 콘텐츠와 홍보활동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연수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00006@sedaily.com
이날 해단식에는 조한교 인력성장이사, 중소벤처기업 숲 지기 19명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지난 활동을 되짚어보며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 숲 지기는 중진공 디지털러닝플랫폼 ‘숲'을 통해 연수사업에 참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서포터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 숲지기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간 온·오프라인 연수과정 수강후기 작성 및 개인 SNS를 활용한 생생한 홍보활동으로 신규 연수생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연수생의 관점에서 홍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숲 플랫폼 개선의견을 개진해 현장 중심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중소벤처기업 숲 지기 활동을 통해 서포터즈의 열정과 관심이 담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진공 숲이 우수한 콘텐츠와 홍보활동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연수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000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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