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4000억원 규모 지역별 맞춤형 금융지원 실시
금융·증권
입력 2024-11-14 14:29:51
수정 2024-11-14 14:29:51
이연아 기자
0개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IBK기업은행이 14일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전국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4,000억원 규모 지역별 맞춤형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금융지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지역별 맞춤형 상생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금융지원은 지역신용보증재단별 특별출연을 통해 전액 신용보증서 담보대출로 지원하고 기업은행 자체 금리감면 프로그램을 활용해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저출생 극복 기업(경북), 청년 창업 기업(광주) 등 지역별 맞춤형 상생 출연 취지에 맞도록 지역신용보증재단별 맞춤형 우대지원 대상을 선정·운용해 특별출연의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찾고 더 힘차게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