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 베트남 다단계판매 라이선스 갱신
경제·산업
입력 2024-11-15 12:56:15
수정 2024-11-15 12:56:15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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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경쟁국 상공부 다단계 판매활동 등록증명서 [사진=지쿱]
소셜임팩트 기업 지쿱(GCOOP)이 베트남 국가경쟁국 상공부로부터 다단계판매 라이선스를 갱신받았다고 밝혔다.
지쿱은 이번 다단계판매 라이선스 갱신이 베트남 시장에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사업 운영 및 법적 요건 준수를 국가기관에 인정을 받았다는 의의를 갖는다며, 향후 5년간 베트남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쿱 베트남은 지난 2020년 7월 베트남 상공부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으며, 현재 베트남 시장에 건강 및 뷰티 관련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정재영 지쿱 본부장은 “이번 라이선스 갱신을 통해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신뢰를 구축하며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활동을 통해 건강한 다단계 판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소셜임팩트 기업 지쿱(GCOOP)이 베트남 국가경쟁국 상공부로부터 다단계판매 라이선스를 갱신받았다고 밝혔다.
지쿱은 이번 다단계판매 라이선스 갱신이 베트남 시장에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사업 운영 및 법적 요건 준수를 국가기관에 인정을 받았다는 의의를 갖는다며, 향후 5년간 베트남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쿱 베트남은 지난 2020년 7월 베트남 상공부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으며, 현재 베트남 시장에 건강 및 뷰티 관련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정재영 지쿱 본부장은 “이번 라이선스 갱신을 통해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신뢰를 구축하며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활동을 통해 건강한 다단계 판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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