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해양환경보전 지원 기금 6,000만원 전달
금융·증권
입력 2024-12-06 16:57:21
수정 2024-12-06 16:57:21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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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5일 해양환경공단에 해양환경보전 실천 및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공익기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2020년 해양환경공단과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판매금의 일정액을 해양환경보전 지원 기금으로 조성해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출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로 4년째 기금 전달을 이어가고 있다.
신 행장은 "해양환경보전은 지속가능한 바다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이자 공익가치"라며 "수협은행은 전 국민이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고 생활 속에서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기금 전달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2020년 해양환경공단과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판매금의 일정액을 해양환경보전 지원 기금으로 조성해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출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로 4년째 기금 전달을 이어가고 있다.
신 행장은 "해양환경보전은 지속가능한 바다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이자 공익가치"라며 "수협은행은 전 국민이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고 생활 속에서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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