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아시안뱅커 선정 ‘최우수 개인 자산관리 은행’
금융·증권
입력 2024-12-09 10:04:07
수정 2024-12-09 10:04:07
이연아 기자
0개

아시안뱅커는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 태평양, 중동지역의 금융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전 세계 금융 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금융 전문지로 매년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아시안뱅커로부터 혁신적 자산관리 솔루션, 투자상품·고객수 증가, 채널 확대 운영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투체어스(TWO CHAIRS)는 2002년 시작된 국내 은행 최초 자산관리 브랜드로 자산관리 특화채널 투체어스 W(TCW)센터 4개와 투체어스 익스클루시브(TCE)센터 3개를 운영중이다.
자산관리그룹 송현주 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 일대일 맞춤 자산관리를 통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NH농협은행, ‘고객중심 자산관리 포럼’ 개최
- 우리銀, 일산 전통시장과 60호 장금이 결연
- 신한은행, 2025 영 아티스트 페스타 '섬광 FLICKER’ 개최
- 우리은행 IB그룹 여의도로 이전…계열사 시너지 확대 기대
- iM금융그룹, 서울핀테크랩과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 성료
- 신한은행 ‘땡겨요’, 동대문구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 은행권 소상공인 컨설팅 확장…정부·은행권·민간 삼각지원 체계 구축
- DS투자 "조선업, 경기 민감주 아닌 구조적 성장 기대"
- 한국투자 "S&P500, 4월 5250∼5950 등락 전망"
- NH투자 "이차전지, 공매도 재개 충격 흡수 뒤 반등 전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