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인터내셔널, 발전 설비 인력난 해소…외국인 전문 인력 채용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4-12-20 10:08:03
수정 2024-12-20 10:08:03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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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인터내셔널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의 발전 설비 기술자를 채용하고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 채용에 선발된 발전 설비 기술자들은 고급 기술 및 전문 지식을 갖춘 외국인 인력에게 발급되는 ‘E7-1’ 비자를 통해 국내로 입국한다. ‘E7-1’ 비자는 고급 기술과 전문 지식을 갖춘 직종의 외국인 인력을 대상으로 한 비자 유형을 말한다.
발전 설비 분야는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이 요구되는 특수 산업으로 적합한 인재를 찾는 일이 매우 어려운 분야 중 하나다. 이에 에스지인터내셔널은 국내 기업들의 요구 사항을 세부적으로 분석한 뒤 베트남 현지에서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매칭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에스지인터내셔널의 채용 절차 핵심은 철저한 검증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되는 검증 과정은 기술력과 현장 경험부터 한국어 능력, 한국 문화 적응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한다. 특히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되는 공증, 외교부 및 대사관 승인, 영사 인증은 물론 출입국 사무소 심사와 E7-1 비자 발급까지 전문 행정사를 통해 신속히 처리하며, 채용 이후에도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체 관계자는 “베트남 발전 설비 기술자들의 성공적인 국내 진출 사례는 국내 업계의 기술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인력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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