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행안부와 협력...주요 현안 해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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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0 16:19:57
수정 2025-01-10 16:19:5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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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만남을 갖고, 인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국비 지원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개정을 통한 여객선 운항 국비 지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신속 추진 ▲강화군 북한 소음방송 피해 국비 지원 확대 및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 등이 포함됐다.
이번 만남은 행안부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인천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강화해 지방시대를 열어가고, 행안부와 협력하여 주요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인천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국비 지원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개정을 통한 여객선 운항 국비 지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신속 추진 ▲강화군 북한 소음방송 피해 국비 지원 확대 및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 등이 포함됐다.
이번 만남은 행안부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인천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강화해 지방시대를 열어가고, 행안부와 협력하여 주요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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