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전국
입력 2025-01-10 17:19:39
수정 2025-01-10 17:19:3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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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부지 15개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34기를 운영 중이다.
시는 작년 5월부터 협업사업자인 한국전자금융(주)과 함께 전기차 급속 충전설치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급속 충전시설은 ▲부천시청 부설주차장 9기 ▲원미구청 부설주차장 4기 ▲소사구청 부설주차장 4기 ▲오정구청 부설주차장 1기 ▲공영주차장 11기 등 총 34기 설치되었다.
전기차 충전시설의 설치 정보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ev.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부지 내 급속 충전시설이 확대되어 시민의 편의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시는 작년 5월부터 협업사업자인 한국전자금융(주)과 함께 전기차 급속 충전설치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급속 충전시설은 ▲부천시청 부설주차장 9기 ▲원미구청 부설주차장 4기 ▲소사구청 부설주차장 4기 ▲오정구청 부설주차장 1기 ▲공영주차장 11기 등 총 34기 설치되었다.
전기차 충전시설의 설치 정보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ev.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부지 내 급속 충전시설이 확대되어 시민의 편의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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