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작, 올인원 육수스틱 ‘황금육수’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5-01-15 08:47:55
수정 2025-01-15 08:47:55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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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 브랜드 온작이 요리의 황금 레시피를 완성할 수 있는 올인원 육수스틱 ‘온작 황금육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 해당 제품은 20가지 재료를 기반으로 맛의 황금비율을 완성해 낸 액상 타입의 육수 스틱으로 이영자가 애정하는 붉은 대게 어간장을 비롯해 해물 11종, 야채 9종의 엄선된 20가지 재료로 음식의 감칠맛을 살려주며, 국물 요리의 근본인 육수부터 무침, 볶음, 양식 요리 어디에나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육수를 만드는 과정에서 재료를 으깨거나 녹이는 번거로움이 없고, 이지컷 스틱으로 제작돼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액상 타입으로 개별 포장돼 있어 습기에 눅눅해질 걱정 없이 위생적인 보관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1포만 사용해도 깊고 진한 육수가 우러난다”라며 “온작 공식몰과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작(溫作)’은 ’따뜻함을 짓다’라는 의미로 맛, 품질,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알려진 개그우먼 ‘이영자’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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