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업무추진비 20% 자진 삭감
경기
입력 2025-01-17 12:46:31
수정 2025-01-17 12:46:31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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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경기 허서연 기자] 평택시가 업무추진비(기관) 20%를 자진 삭감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재정운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추진비 20% 삭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업무추진비는 시장 9천700만 원, 부시장 7천100만 원으로, 감액 업무추진비 금액은 총 3천300만 원 정도이다.
이와 관련한 예산감액안은 올해 1차 추경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hursunny1015@sedaily.com
17일 시에 따르면 재정운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추진비 20% 삭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업무추진비는 시장 9천700만 원, 부시장 7천100만 원으로, 감액 업무추진비 금액은 총 3천300만 원 정도이다.
이와 관련한 예산감액안은 올해 1차 추경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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