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직원 외식의 날 연장
전국
입력 2025-02-04 14:26:57
수정 2025-02-04 14:26:57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인천 김혜준 기자] 인천 계양구가 ‘전 직원 외식의 날’을 2월까지 연장합니다.
구는 경기가 침체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매주 금요일 구내식당을 의무적으로 휴업하고 공직자들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양구는 지난해부터 지역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시의회 전체 의원들과 주요 시정 현안 논의
- 2홍천국토관리사무소, 강원여성경제인협회와 공공조달 간담회 개최
- 3W컨셉, 숏폼 기획전…새출발 위한 봄 스타일링 소개
- 4한국타이어, 영업이익 1조 7,622억원…전년比 32.7% 상승
- 5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 상해보험 안심픽' 출시
- 6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
- 7양숙희 도의원, 기후위기에 따른 강원재난안전연구센터 설립 촉구
- 8코오롱인더스트리, 2024년 영업익 1,645억 원…전년 比 17.6% 감소
- 9한국주택금융공사
- 10이천시, "원도심 활성화"...미래를 디자인하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