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직원 외식의 날 연장

전국 입력 2025-02-04 14:26:57 수정 2025-02-04 14:26:57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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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계양구 제공)
[서울경제TV=인천 김혜준 기자] 인천 계양구가 ‘전 직원 외식의 날’을 2월까지 연장합니다.

구는 경기가 침체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매주 금요일 구내식당을 의무적으로 휴업하고 공직자들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양구는 지난해부터 지역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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