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새일센터, 워킹맘 경력단절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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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06 11:13:45
수정 2025-02-06 11:13:4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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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워킹맘의 경력단절 예방에 나섭니다.
인천광역새일센터가 남동시니어클럽, 부평구·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 방과 후 공적 돌봄기관 인솔 서비스 운영, 참여 인력 역량 강화 지원 등 여성과 노인의 사회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지난해 협업을 통해 83명의 아동이 돌봄센터로 이동했으며, 75명의 워킹맘이 경력을 이어갔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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