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감원 신임 감사에 이현 변호사 임명
금융·증권
입력 2025-02-07 21:27:23
수정 2025-02-07 21:29:25
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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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금융위원회가 7일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이현 변호사를 임명했다.
이 변호사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 사법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로스쿨(MLI)을 나왔고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1996년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1998년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지내다 1999년 법무법인 충정, 양헌, 바른, 세종, 이리스 등의 변호사를 역임했다.
신임 감사 임기는 오는 10일부터 2028년 2월 9일까지다. / ya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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