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지난해 순익 5721억원…전년比 7.8% 감소
금융·증권
입력 2025-02-10 09:29:46
수정 2025-02-10 09:29:46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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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당기 순익은 19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8.8% 줄었다.
신한카드는 희망퇴직과 법인세 등 일회성 요인과 대손비용 상승 등에 따른 비용 반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말 연체율은 전년 말 대비 0.06%p 상승한 1.51%를 기록했다. 2개월 연체 전이율은 전년 말 대비 0.01%p 하락한 0.45%를 유지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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