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미래센터 가상회사 ‘미래컴퍼니’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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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2 15:56:19
수정 2025-02-12 15:56:1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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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미래컴퍼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주 35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4개월씩 3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회차별로 5~7명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월요일 목표 설정, 화요일 자아 이해 프로그램, 수요일 쿠킹 클래스, 목요일 문화 활동 등이 포함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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