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지역화폐 발행 확대

경기 입력 2025-02-21 11:08:12 수정 2025-02-21 11:08:12 허서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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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 456억 원을 편성하고 1월 한 달간 전국 최대 규모인 974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 속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조치입니다.

지역화폐 인센티브는 기존 6~7%에서 10%로 확대됐으며, 월 구매한도도 70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1월 발행액의 64% 이상이 이미 사용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아울러 시는 지역화폐 이용 촉진을 위해 1월 한 달간 10만 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 1000명을 추첨해 포인트 3만 원을 지급했으며, 설 연휴(1월 20~31일)에는 ‘소비촉진주간’을 운영해 기존 10%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금액의 20%(최대 5만 원)를 추가 지급하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희망화성지역화폐’는 누적 발행액 2조 2455억 원을 기록하며 2020년부터 경기도 발행액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전국 3위를 차지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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