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등록 헬프미’, 온라인 상표 등록 누적 5500건 돌파

경제·산업 입력 2025-02-24 10:23:12 수정 2025-02-24 10:23:12 정의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온라인 상표등록 서비스 ‘상표등록 헬프미’는 출시 5년 만에 누적 등록 5500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출시된 ‘상표등록 헬프미’는 전문 변리사의 검토 시스템과 온라인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빠르고 정확한 상표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비용과 신속한 처리 과정이 특징으로 스타트업, 개인사업자, 중소기업 등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부터 기존 브랜드를 보호하려는 기업들까지 다양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박효연 상표등록 헬프미 대표 변리사는 "창업자들이 보다 쉽게 브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등록 성공률을 유지하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표등록 헬프미’는 누적 등록 1만 건 달성을 목표로 해외 상표등록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