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결식 아동 지원

전국 입력 2025-02-28 15:29:39 수정 2025-02-28 15:29:39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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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사진=계양구 제공)

인천 계양구가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구는 프로젝트로 기업·공공·지역사회 협력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행복얼라이언스가 사업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균형 잡힌 식사를 제작·전달할 예정입니다.

계양구는 급식 대상자 발굴, 식품 품질·만족도 모니터링을 맡으며, 1년간 주 5회, 40명의 아동에게 ‘행복도시락’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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