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지역 건설 활성화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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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0 17:56:15
수정 2025-03-10 17:56:15
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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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는 10일 대한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와 침체된 전북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에 대한 발전적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남관우 의장은 “건설업계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업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 가능한 사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doks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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