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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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7 19:02:10
수정 2025-03-17 19:02:1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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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 연수구가 ‘1인 가구 발굴·지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사회적 고립 없는 따뜻한 연수구’를 목표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고독사 위험군, 고립·은둔 청년, 은둔형 외톨이 등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해 동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지난해 연수구는 홀몸 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 영양 개선을 위한 고단백 꾸러미 지원,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 등을 통해 1천462명의 취약계층에 2천460건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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