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 ISH 2025서 '디자인플러스 어워드' 수상
경제·산업
입력 2025-03-18 08:50:46
수정 2025-03-18 08:50:46
김혜영 기자
0개

ISH가 주관하는 '디자인플러스 어워드'는 냉난방공조설비 분야 제품의 기술∙혁신∙지속가능 디자인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제품은 ▲200L 전용 물탱크가 탑재된 '슬림핏 클라이밋허브 모노(Slim Fit ClimateHub Mono)'와 ▲콤팩트한 사이즈의 벽걸이형 '하이드로 유닛 모노(Hydro Unit Mono)'로 EHS 실내기 2종이다.
특히 두 제품은 7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고, 600mm 깊이의 슬림핏 사이즈로 집 안 빌트인 가구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췄다. 벽걸이 타입인 '하이드로 유닛 모노'의 경우, 보일러실 등 별도 공간이 없어도 주방∙세탁실 등 다양한 공간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정용진, 지난해 이마트서 36억 수령…호실적 속 2.4% 감액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루마니아 부총리 만나 투자환경 협의
- 함파트너스 그룹 출범…함시원 대표 “글로벌 시장 공략”
-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슬세권 단지로 주목
- 더벤티, 캐나다 리치몬드에 해외 첫 매장…“글로벌 시장 공략”
- 동반위, 상생협력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중기부,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TOPS 선포식 개최
- 당근페이, 중고거래 안심결제 보상제도 도입
-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 전국 3대 백화점서 팝업
- BS코아이비인후과병원, 개원 3년만 편도전적출술 3000례 달성
댓글
(0)